중고차 수출/중고차 매입 후기

37만 km 택시 부활 LF 쏘나타, 이런 차도 폐차가 아닌 판매가 가능해요!

중고차 수출 -이준 무역- 2025. 9. 5. 08:34

안녕하세요 중고차 수출 전문

이준 무역입니다 반갑습니다!

 

이번에 매입한 차량은 2015년식

은색 LF 쏘나타 LPG 모델이에요

 

주행거리는 무려 37만 km,

택시로 쓰이다가

일반용으로 변경된

일명 ‘택시 부활 차량’이었어요

 

원래는 아버지가 신차로 출고해

영업용으로 쓰시던 차량인데,

새 차를 뽑으시며 아드님이

이어받아 타셨다고 해요

"높은 주행거리의 부담"

 

 

연간 2만km씩 달려도

10년이면 20만km인데,

이 차량은 무려 37만km에요

 

보통 운전자 입장에서는

이런 차량은 판매가

불가능하다고 생각하시고,

당연히 폐차를

떠올리실 수밖에 없어요

 

차주님 역시 네이버에서

폐차를 먼저 알아보시다

수출 가능성을 확인하고

연락을 주신 케이스였습니다

"옵션은 단출하지만…"

 

 

택시 부활 차량의 특성상 옵션은

거의 없는 가성비 모델이었습니다

선루프 같은 편의사양도 없었거든요

 

하지만 수출 시장에서는

주행만 가능하다면,

높은 주행거리와 낮은 옵션은

치명적인 단점이 되지 않습니다

" 수출 시장에서의 LF 쏘나타 LPG"

 

 

LF 쏘나타 LPG는 해외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는 모델인데요

색상에 따라 수출지가 달라져요

 

- 흰색

예멘으로 바로 수출 가능

 

- 이외의 색상

가솔린 엔진으로

구조변경 후 리비아 수출

 

- 2018년 이후

키르기스스탄 등지에서

좋은 가격에 거래

 

즉, 같은 LF 쏘나타라도 색상·유종·연식

따라 수출 방향과 금액이 달라진다는 게 핵심이에요

"수출 과정과 유의할 점"

 

 

1. 차량은 상담

2. 현장 검수

3.  대금 일시불 지급

4. 말소 처리

 

순으로 진행됐습니다

 

 

- 주의할 점은 -

 

- 비현실적으로 높은 금액을

제시하는 업체는 피할 것

 

- 차량 대금을 완납받기 전에는

절대 인도하지 않을 것

 

- 계약서는 반드시

작성해야 한다는 점

 

이 기본만 지키셔도 피해를

예방하실 수 있습니다

주행거리가 이렇게나 높은데도

폐차가 아닌 판매가 가능하다는 사실

아마도 많은 분들이 모르고 계셨을 겁니다

 

안될 거라고 생각하시고

그냥 폐차를 해버리게 되시면

금액적 손실이 커지실 수 있어요

 

반드시 차량 처분 전에는

어떤 방법이 가장 

좋은 값을 받을 수 있는지

여러 가지로 확인해 보시는 게

중요합니다

 

감사드립니다!